가슴을 크게 하고 싶어서 육유 에스테틱에 온 손님이 상담을 마치고 시술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시술하는 상대가 남성! ! 수건 한 장으로 숨겨져 비부. 부끄러운 기분이 높아지는 가운데 남자의 손끝이 유방·젖꼭지를 자극해 간다… 의식해서는 안되는 기분이 반대로 의식해 가 느껴 버리는 여성 손님. 수건으로 숨겨져 있는 마코를 이지하면 이미 구초 젖은 상태에 참지 못하고 몰래 자위하고 기분을 진정시켰지만 더 자극해 주었으면 하는 기분이 높아져 남성 시술사를 덮쳐 가는….